어젯 저녁 7시 40분 쯤 승객과 승무원 등 760여명을 싣고 울릉도를 출발해
포항으로 가던 정기여객선 선 플라워호가
뒷쪽에서 밀려온 거대한 파도를 맞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울릉군 통구미 76살 양 모 씨 등
승객 2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아고속은 여객선 운항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사고 당시 해상에는 1.5에서 2.5미터의
비교적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지만 폭풍주의보는 발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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