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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달서병 갈등

입력 2004-03-03 11:49:38 조회수 1

한나라당이 새로 생기는 대구 달서 병 선거구에 공천심사위원이었던 김석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달서구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달서구의회 도영환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은 '원칙도,상식도 없는
낙하산 공천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생면부지의 인물을
선정한 행위는 주민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수용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갑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해
달서병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신청자들도 '대구에 더 이상 낙하산은 안 된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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