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또 무산되면서
입후보 예정자들이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대구 달서갑 공천자인
김준곤 변호사는 성명을 내고
'선거일 120일 전부터 예비후보의 활동을 보장하겠다는 개정안이
4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아직도
통과되지 않는 것은
예비후보들의 발을 묶으려는
현역의원들의 횡포'라고 비난했습니다.
대구 수성갑 출마예정자인 열린 우리당
정병양 변호사도 성명을 내고
'현역의원들은 의정보고서 등으로
이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신인은 족쇄를 차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빨리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구에서 출마할 민주노동당 김기수 위원장은
오늘부터 비리 정치인을 감싸기 위한
방탄국회 소집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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