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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농협조합장 후보 구속

입력 2004-03-03 14:48:26 조회수 1

안동경찰서는 지난 해 말
와룡농협 조합장 선거 때
조합원들에게 현금을 돌린 혐의로
36살 윤 모 씨와 윤 씨의 핵심운동원
42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돈을 받은 조합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와 김 씨는 선거 이틀 전 밤
자기측 선거운동원 집으로 조합원 5명을 불러 지지를 부탁하면서 현금 10만 원 씩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후보들도 현금을 돌리거나
면세유 구입권 같은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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