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 노조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포스코의 무리한 인력감축으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노동부에 특별 근로감독을 요구했습니다.
노조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포항제철소 2열연 공장에서
지난 해 12월에 이어 지난 달 27일에도
작업 표준지시서에 따라 2인 이상 해야 할
설비점검을 인력이 모자라 한 명이 했고,
경보 조명이나 음향설비가 없어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포스코는 '수리가 아닌 일상점검은
한 명이 해도 괜찮고, 경보설비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면서,
'인력감축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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