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경찰이 불법선거운동 단속에 힘을 쏟고는 있지만
특별히 내세울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자---,그런데 수사를 하는 사건마다
출마 예정자는 빠져나가고 하급 선거운동원만
걸려들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경찰청 김규칠 수사과장은,
"적발하면 하나 같이 자기 돈으로,
자기가 좋아서 출마 예정자를 위해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딱 잡아떼니까,
심증은 충분히 가도 물증이 없어서
출마 예정자를 잡기가 힘듭니다"하면서
'선거사범 수사는 원래 어렵다'고 강조했어요.
네, 다른 지역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로
특진까지 하고 있는데, 유독 대구에서만
수사가 어려운 건 아닐테고...,
그것 참!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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