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대구시운수연수원과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외국어 회화 교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남대 국제교류원은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구운수연수원과 공동으로
외국인 탑승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영어.일어.중국어 회화 교재를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대구시운수연수원은 이 교재를 활용해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400여명의 운전사에게 외국어교육을 실시했고,
설문조사에서도 80%에 해당하는 운전사들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운수연수원은
3만 2천부를 추가제작해 지역 운수종사자들에게 나눠줄 계획이고 앞으로도 이교재를 활용해
계속 외국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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