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꿈을 키우는 외국인

성낙위 기자 입력 2004-03-01 17:21:37 조회수 1

◀ANC▶
농촌의 인력난을 덜기위해
외국인 농업연수생들이 한국에 온지도 벌써 여섯달이 지났습니다.

먼 이국 땅 농촌에서 농사일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외국인 연수생들을 성낙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주시가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버섯재배 농장.

벽안의 외국인들이 농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새송이를 재배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장비점검 등 농장의 �은 일도 이들의
몫입니다.

◀INT▶정순선 이사 -상주영농조합법인-

(S/U)이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모두 7명,멀리 우즈베키스탄에서 농업연수생으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배치된
외국인 농업연수생들은
앞으로 3년동안 농사일을 배우게됩니다

의사소통이 안돼 불편이 많지만
이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한국 말 배우기에도 열심입니다.

◀INT▶시르지든 -외국인농업연수생-

이들은 한국의 선진농업을 익혀
고향에서 농사를 짓거나
열심히 돈을 벌어 가족들을 부양하는 게
꿈입니다.

◀INT▶알리셀 -외국인농업연수생-

젊은이들이 빠져나간 농촌지역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한국까지 날아온 외국인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며
코리안 드림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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