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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잔디 축구장 6개 조성

김태래 기자 입력 2004-03-01 17:22:26 조회수 1

◀ANC▶
프로 축구팀이 없는 경주시가 의욕적으로
6개의 잔디구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전국대회 유치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시 북천 둔치에 축구장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물빠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초에는 본격적으로 잔디를 이식할 계획입니다.

북천 둔치에 조성중인 3개의 축구장은 오는 5월 중순에는 제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S-U]경주시는 북천 둔치 뿐만아니라 황성공원에도 3개의 축구장을 더 조성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6개 구장을 신설하고 기존 1개의 잔디 구장을 포함하면 경주시가 전국에서도 많은 축구장을 보유한 시가 됩니다.

경주시는 또 잔디구장 확보를 통해 전국대회 유치와 동계 전지 훈련지역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습니다.

◀INT▶ 윤승의/경주시 체육지원담당
(눈높이컵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회가 없는 기간에는 일반에게도 공개될 것으로 보여 생활 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INT▶ 김인재/시민
(맨땅 축구했는데 잔디구장 좋고 생활체육 공간 확대 ..)

경주시는 축구장 조성으로 지역의 숙박시설과 관광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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