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과 경주, 영천,울진, 울릉군 등
동해안 9개 시·군의 산업과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서
특정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대구,경북 개발연구원에 맡겼습니다.
오는 2천 12년을 목표로 동해안 권역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이 될 수 있게
개발방향을 짜고, 지역간에 개발사업을
연계시키거나 기능을 분담시켜
중복투자를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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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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