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대구섬유, 통일벼 수준

입력 2004-03-01 18:32:06 조회수 1

섬유업계가 심각한 경기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급기야 견직물조합과 직물조합이
합치기로 결의하는가 하면
섬유인들이 각성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안도상 대한직물조합 연합회장은
"식량 자체가 모자랐던 시절에는
통일벼를 보급했지만 지금은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은 유기농법을 해야
아무리 비싸도 사먹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섬유업계는 아직도 통일벼 같은 걸
생산하고 있어요"하면서
'첨단섬유를 개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하하하---,통일벼로는 더 이상 입맛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말씀,
다들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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