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매주 화요일을
'영농기술 컨설팅의 날'로 정해
수출농산물 중심으로 컨설팅을 강화합니다.
영농기술 컨설팅은
농가를 방문해서 농사기술을 가르치고,
문제점을 현장에서 풀어주는 제돕니다.
지역별로 특화 시범사업과 연계시켜
시·군당 최소한 농가 150집을 방문하고
기초 진단 내용을 전산입력해
컨설팅에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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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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