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의 위장결혼 입국이
한국인 상대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한동안 뜸했었는데요,
자---, 그런데 좋지 못한 경제사정 때문인지
근래에는 '돈만 주면 중국동포와
위장결혼을 해주겠다'는 사람이 흔해져
위장결혼 입국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경찰청 정숙환 외사계장은
"이 번에 구속된 위장결혼 알선책도 처음에는 결혼 상대자가 돼주고 돈을 챙겼는데,
위장결혼으로 돈 벌겠다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아예 알선책으로 나선 경우였습니다."하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위장결혼을 이용하는
세태를 안타까워했어요.
네, 그저---, '돈이 최고'인 세상이 돼버렸으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