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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역을 사랑하는 대구세관

입력 2004-02-29 18:06:21 조회수 1

대구에 있는 한국 델파이 주식회사가
오는 3일 납세자의 날 행사 때
모범기업으로 산업포장을 받는데요,
알고보니 이 회사의 수상에는
대구세관의 대구 사랑이
한 몫을 했더라지 뭡니까요,

대구본부세관 김진영 세관장은,
"한국 델파이가 2-3년 전만 해도
아주 어려웠지 않습니까?
회사 존립마저 위태로울 지경이라서
관세도 못내고 체납이 많았지요,
그래서 우리도 유예를 해주면서
나름대로 도와줄라고 애썼지요"하면서
향토기업에 대한 세관의 애정을 자랑했어요.

네에---,어려운 기업도 애정으로 밀어주면
되살아날 수도 있고,
클 수도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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