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 조실 관응 스님이 오늘 저녁 7시
세수 95살로 입적했습니다.
관응스님은 19살 탄옹스님을 은사로 득도했고
그 뒤, 1981년 직지사 주지스님과
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을 지냈으며
조계종 원로회의 명예원로이자
직지사 조실스님으로
현대불교 중흥에 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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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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