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원자재난으로 구미공단 철강업체들의
지난 달 생산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공단의 생산 실적은
3조 4천 5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12월에 비해 6.6% 늘어났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은 주력품목인 휴대전화와
TFT-LCD, 초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
PDP, 플라스마 표시 패널 등의 수주 증가로
9% 늘어난데 비해 철강업종은 원자재난으로
12월보다 20.6%나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난 달 말 현재 구미공단의 고용인력은
6만 8천여 명으로 연말보다 0.2% 줄었는데,
이는 LG전자가 정보통신 사업장을
경기도 평택으로 옮긴데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