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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핵심이랄 수 있는 EBS 방송교육을 10년 전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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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EBS 교육방송은 익숙한 학습방법입니다.
자율학습시간에 방송강의와
예습,복습을 50분 씩 반복하면서
공부한 지 벌써 10년 쨉니다.
교사들은 4개 반 씩 맡아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는지 점검합니다.
졸리면 스스로 일어나서 잠을 깨웁니다.
이렇게 공부한 덕분에 이 달에 졸업한 학생들도 대구에서 학력신장 1위를 기록했습니다.
◀INT▶박인범/3학년 7반 학생
(최소한 20번 정도 반복해서 들으니까
잊어버리는 법이 없어 성적유지가 가능하다.)
10년 동안 쌓아온 자료를 반복해서
틀어주는 것이 성공비결입니다.
이 때문에 사교육비 경감대책 발표 이후
견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S/U) "영신고등학교의 EBS 방송교육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교사들이
찾아와 둘러보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꼼꼼하게 물어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INT▶백승훈 교사/강원도 동해시 북평고
(선생님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학교 관계자는 '교사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처우가
방송교육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이동석 교감/영신고등학교
(방송수업 시청 지도하는데 대한 수당지급
규정이 없는데 넓게 생각해 현실화돼야 한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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