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선거법 개정은 부지 하세월입니다.
유권자들은 후보 검증은 도대체
언제 쯤 할 수 있을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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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대 총선은 21세기 문명사의 대변환기를 앞장서 이끌어 갈 주민대표를 뽑는다는 데서 더욱 큰 의미를 찾을수 있습니다.
때문에 후보개인의 인물 됨됨이와 자질은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총선이 50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권자들은 누가 출마 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이 이번선거부터는 선거일 120일전부터 제한적이나마 선거운동을 할수있는 방법으로 선거법을 개정하기로 했지만 개정 선거법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여전히 선거운동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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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업무를 총괄하는 선거관리위원회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개정된 선거법을 두고 구법의 잣대로
선거법 위반사범을 단속해야 하고
내부규칙이 마련되지 않아 선거홍보는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부터는 정당이나 합동연설회 대신 미디어를 통한 후보자 토론을 도입하기로 했으나 아직 토론 방식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선관위 관계자
선거법 개정이 정당의 당리당략속에 표류하면서
정치개혁은 고사하고 유권자들의 정치 무관심을 부추킨다는 우려만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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