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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수표 갈수록 늘어나

이규설 기자 입력 2004-02-26 06:13:25 조회수 1

◀ANC▶

경주에서 처음 발견된 위조수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수표는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만큼 정밀하게 위조돼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경주 등에서 발견된 위조수표 -ㅂ니다.

cg-노말
위조된 수표는 일련번호 끝자리가 모두 같을뿐
진짜와 구분하기 힘듭니다.

s/u)수표는 정밀하게 위조돼 있어서 손으로 만져보아도 위조수표를 구별해 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 신고된 수표만 모두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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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가 같은 10만원짜리 위조수표는 지난 19일 경주와 포항에서 6장이 발견됐고 21일에는 영천에서 2장 그리고 지난 23일 포항에서 추가로 5장이 발견됐습니다.

◀INT▶피해 상점주인


하지만 경찰서마다 발견된 위조수표 숫자를 줄이기에만 급급해 공조 수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심지어 다른 경찰서에서 나온 위조수표가 몇장인지도 모릅니다.

◀SYN▶경찰 관계자
"기자:다른서에 수표 몇장 나왔는지 알아요?
경찰: 두장인가 세장인가?잘 모르겠는데요..."

경찰은 위조수표 피해가 점점 늘어나자
동일 범죄 전과자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이는 한편 인쇄소 직원들을 상대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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