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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

입력 2004-02-26 17:13:07 조회수 1

1990년대부터 꾸준히 줄어왔던
대구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가
지난 해에는 단 1명 밖에 줄어들지 않아
경찰이 단속 위주였던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대구지방 경찰청 백승엽 경비교통과장은,
"이제는 정말로 단속 위주로 사고를
예방하는데는 한계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이 365일 단속해도 음주운전이나
사망사고는 늘어나는 형편이니,
운전자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양심회복운동을 펼쳐볼까 합니다"
하면서 단속이 갖는 한계를 시인했어요.

네---, 단속과 처벌에도 끄덕도 하지 않는 운전자를 양심회복운동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발상이 과연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
그 게 걱정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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