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봄 미각,산나물 출하

이정희 기자 입력 2004-02-25 18:34:30 조회수 1

◀ANC▶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고랭지 산나물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영양 일월산 자락에서 나는 무공해 산나물은 맛과 향이 독특해서
봄입맛을 돋구는데는 그만입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발 4백미터의
영양 일월산 자락,산나물 재배단집니다.

밖은 찬기운이 돌고 있지만
삼중의 비닐하우스 안엔 한껏 푸른 빛을 띤 고랭지 산나물이 출하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
지난 90년 일월산에서 자생하던 것을
인공 재배하는데 성공해 지금은 8농가가 만여평에서 산나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INT▶작목반
전국에서 제일빨리 출하

일월산 고랭지에서만 생산되는 어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한방채소인 당귀는 맛과 향이 독특해
봄 입맛을 돋구는데는 그만입니다.

최근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농약 품질인증을 받은 일월산 산나물은
없어서 못팔 정돕니다.

◀INT▶작목반

가격은 5백그램 한봉지에 4천원,

(S/U)작목반은 한철 앞서 산나물을 출하해
매년 2억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겨울을 이겨내고 나온 무공해 산나물이
벌써부터 봄의 미각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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