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15 총선 D-50

입력 2004-02-25 19:01:04 조회수 1

◀ANC▶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도 각당은 아직도
후보를 다 결정하지도 못한 상탭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4.15 총선을 50일 앞둔 오늘까지
대구,경북 후보 결정을 끝낸 정당은
아직 없습니다.

여,야 모두 여러 명을 두고
누구를 후보로 할 것인지 결정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니고,
신청자가 없거나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인물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대구에서
단수우세 후보를 확정한 선거구는
11개 가운데 6개 뿐입니다. (자막처리 표1)

경북은 15개 선거구 가운데 4개에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자막처리 표2)

열린 우리당은 대구에서
7개 선거구에만 후보를 확정했고,
경북에서는 15개 선거구 가운데
5개에만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자막처리 표3)

민주노동당은 대구 5개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4개에 후보를 확정했고,
경북은 7개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5개에 후보를 확정했습니다.(자막처리 표4)

민주당과 자민련 등은 아직
대구,경북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를 윤곽조차 잡기 힘든 상탭니다.

각당은 일정상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는
후보 결정을 마무리짓는다고 밝히고 있지만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조차 미적거리고 있어 전체 후보 윤곽이 드러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여,야 각당은 앞으로 남은 50일 동안에 후보공천 완료와 지지세 불리기란
어려운 과제를 한꺼번에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표자막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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