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회가
현역 의원간에 공천갈등이 심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만제 의원은 '줄곧 경선을 주장해 왔다'면서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지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고, 이원형 의원측도 '경선 결정에 겸허히 동의하고
정정당당하게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대구 수성갑 경선은
다음 달 6일 쯤 당원 200명과
일반 유권자 천 800명 등
모두 2천 명이 투표에 참여하는
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인데,
제 17대 총선과 관련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확정된 경선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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