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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현역의원 탈락 어디까지

입력 2004-02-24 20:05:31 조회수 1

한나라당 공천에서 현역 의원들이
잇달아 탈락하면서 대구,경북지역
현역의원 물갈이폭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회는
어제 영주 선거구 단수 우세후보로
현역인 박시균 의원을 탈락시키고
장윤석 변호사를 선정한데 이어
오늘 대구 동구갑에 강신성일 의원이 아닌 주성영 변호사를 단수우세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천에서 배제당한
대구,경북 현역 의원은 박세환,박승국,
강신성일 의원 등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 공천에서 탈락한 영주의
박시균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고,
박승국 의원은 공천 탈락자 모임을 만들어
조직적인 목소리를 내기로 했는데,
수성갑 이원형 의원과 문덕순 전 도의원 등은 성명을 내고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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