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열리는
대구 국제 섬유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 사무국은 한 업체라도 더
참가시키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준비에 매달리고 있는데요,
대구 국제 섬유박람회 김기호 사무국장은
"지난 해에는 그래도 이라크 전쟁에다
사스 같은 핑계거리라도 있었지만,
올해는 이 거 이유로 댈만한 것도 없고,
그래서 잠을 못자더라도 열심히 뛸 수 밖에 없습니다"하면서 '섬유경기가 워낙 나빠
참가를 설득하는 게 여간 힘들지 않다'고
하소연했어요,
네---, 어려운 때일수록 열심히 하면
보람도 그만큼 더 크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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