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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무역수지 흑자 주도

입력 2004-02-24 17:18:39 조회수 1

◀ANC▶
대구 경북, 특히 구미지역 수출이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에
결정적인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수출 호조가 올들어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수출액은 278억 달러로
2002년보다 38%나 더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 19%와 비교하면
정확하게 두 배나 높은 증가율이었습니다.

수입액은 179억 달러로
2002년보다 17% 정도 늘어나는데 그쳐
무역수지는 9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INT▶김범수/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
[대구,경북 수출이 전체 수출의 약 15%를 차지하고,무역수지에 있어서는 전체 흑자액의 3분의 2인 100억 불을 기록,
나라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C/G] 대구는 지난 해 직물수출이 6.9% 준 대신
산업과 수송기계 등 기계류 수출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C/G] 경북은 산업용전자 수출이 40% 늘어났고,
전자부품은 49%, 철강과 가정용전자도
5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시장으로의 수출이
대구는 2002년보다 48%, 경북은 85%나 늘어나
2002년까지 가장 큰 수출시장이었던
미국을 제치고, 제 1위 국가로 떠올랐습니다.

S/U] "대구,경북지역은 지난 달에도
26억 3천만 달러어치를 수출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나 증가하는 등
올들어서도 수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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