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다시 고개를 들 것에 대비해
예방과 대처방법 등을 담은
'학생폭력 예방 가이드' 43만여 부를 만들어 초,중,고등학교에 나눠줬습니다.
가이드에는 집단협박이나 폭행을 당할 때에는
반드시 교사나 학부모,친구,경찰에 알리고,
가해자와 목격자,폭행도구,횟수 등을
기억해 두도록 하는 등
18가지 항목의 지침을 담았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다음 달 5일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학생 생활지도
담당자 등 820여 명을 모아
올해 학생 생활지도 계획을 밝히고
최근에 다시 사회문제로 떠오는
교내 폭력과 집단 따돌림 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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