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 수출은 278억 달러로
2002년보다 38% 늘어났습니다.
수입은 179억 달러에 머물러 98억 9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
149억 달러의 2/3에 해당하는 수칩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대구는 2002년보다 48%,
경북은 무려 85%나 늘어나면서
2002년 최대 수출국이었던 미국을 제쳤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대구는
직물수출이 6.9% 줄어든 반면
기계류가 40% 이상 늘어났고,
경북은 전자제품 수출이 40% 이상,
철강제품은 50% 이상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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