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방산업단지 입지 주말께 결정될 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2-24 08:04:41 조회수 1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견해차 때문에
결정이 늦어진 한방산업단지 입지가
이 번 주말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학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한방산업 육성 공동기획단은
오는 28일 회의를 열어
삼성 경제연구소의 입지검토 결과를 토대로 한방산업단지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방산업단지 입지를 두고
대구시는 그 동안 수성구 성동 일대,
경상북도는 대구시 동구와 접경지역인
경산시 압량면을 적지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성구 성동은 땅값이 비싸고
문화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점,
경산시 압량면은 조수보호구역이고
기반구축에 돈이 많이 든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어 결정방향에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4천 200억 원이 들어가는
한방산업 육성계획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
다음 달부터는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는 입지를 확정해야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