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울진에 있는 민물고기 연구센터를 교육과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올해 50억 원을 투자합니다.

민물고기 환경·생태체험관을 짓는데
20억 원을 들이고
내년까지 야외 테마파크도 짓습니다.

민물고기 환경,생태 사이버 체험관을
오는 5월 사이버 공간에 열고
지열을 이용하는 냉·난방 시설도 갖춥니다.

관상어 상표화 사업과 토산어종 복원에도 힘써
연구센터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