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삼성상용차 터 대기업 유치계획이
넉 달이 넘도록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10월
삼성상용차 터 18만 평을 낙찰받으면서
지역경제 성장에 동력 구실을 할 만한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해를 넘겨 넉 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가시적인 성과도 없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말 수천억 원대를 투자할 능력이 있는 대기업과
물밑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대선자금 수사 등으로 투자 분위기가 식어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는 외국계 대기업이라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접촉하고 있는데
이 역시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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