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해 10월
삼성상용차 터를 사들이면서
'대구산업 발전에 원동력으로 삼을만한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법썩을 떨었는데,
아,글쎄! 어찌된 셈인지 넉 달이 넘도록
아무런 성과도 내 놓지 않아
'대기업 유치가 물건너간 게 아니냐'고
쑤근대는 소리가 새나오고 있는데요,
여희광 대구시 경제산업국장은,
"계속 애를 쓰고는 있는데
대기업 유치라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서 어렵네요" 하면서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주문했어요,
네---, 무슨 대책이 있어서 기다리는 건지,
부지하세월로 기다리는 건지 아리쏭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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