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정치관련 여론조사 2

입력 2004-02-23 15:09:20 조회수 1

◀ANC▶
이 번 여론조사에서는 지지후보 선택 기준으로 정당보다는 직업,경력이나
주위 평판을 꼽은 사람이 많았고,
후보 선택에 있어서 텔레비전 토론회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지지후보 선택기준으로는 직업/경력이 26.5%, 주위평판 25.2, 후보 이미지가 16.3%로 나타난데 비해 소속 정당과 후보의 나이는
각각 13.2%와 4.2%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지후보 결정에 무엇이 가장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물음에는 TV 토론회라는 답이
48.1%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TV와 라디오 뉴스 18.7%,
신문잡지 기사 11.3,
후보와 정당의 홍보물 8.9% 순으로 나타나
17대 총선에서는 미디어 선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반드시 투표 하겠다가 55.1%로 나왔습니다.

시민단체의 낙천 낙선대상자 선정기준에 대해서는 공정하다는 의견이 41.2%로
공정하지 않다 36.7%보다 높았습니다.

지지후보를 선택할 때 낙천,낙선 대상자 명단을 고려하겠느냐는 물음에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63.6%로 고려하지 않겠다 29.3% 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

이 번 여론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지난 20일 하룻동안 대구와 경상북도에 사는
20살 이상 성인 남,녀 천 59명을 상대로
전화조사 방법으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01% 포인틉니다.

MBC 뉴스 심병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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