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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철강 원자재난 대책 마련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2-23 11:49:16 조회수 1

대구시는 건설업계의 철강 원자재난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철강재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낮은 금리로 특별융자를 해주도록 한국은행에 건의하는 한편,
조해녕 시장이 직접 포스코 사장을 찾아가서
철강재 값을 올리지 말아줄 것과
대구지역 업체들에게 공급물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중간 유통업계에는
출고 조절을 자제하고, 신용거래로
철강재를 공급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매점매석을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입니다.

지난 달 대구의 철강판값은 한 해 전보다 42%, 봉강값은 9% 가량 올라
건설업체들이 원자내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한 해 철강재 20만 이상을
원자재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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