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일부 대학은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3천 635명을 모집하는
대구 가톨릭대학교는 260명이 등록을 포기해 등록률 92.8%를 기록했고,
대구대학교와 경일대학교는
똑같이 95.2%를 기록해
2003년도에 이어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가톨릭대학교와 경일대학교는
지난 해 채우지 못한 정원을 보태서
내일부터, 대구대학교는 오는 23일부터 추가모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는
99%대의 등록률을 기록해
추가모집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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