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있었던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과
섬유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느닷없이
은행권을 향한 성토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안도상 대한 직물공업 협동조합 연합회장은
"요새 중소기업은 은행에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담보대출도 안 해 주는 정도니 그거 참..."하고
혀를 찼고 김칠두 차관은,
"은행이라는 게 날씨 좋을 때 우산 빌려줬다가 구름만 끼어도 뺏아가는 거 아닌가요?"하면서
'은행돈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담보대출도 받을 수 없다니
중소기업들의 딱한 사정을 알만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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