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줬습니다.
대구 서부초등학교 교사 11명은
지난 해 3월부터 매달 모은 장학금 650만 원을 지난 주 졸업식장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 13명에게 50만 원 씩 전달했습니다.
교사들은 장학금 모금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다가 졸업식 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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