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휴일을 이용하는 금융권의 연수 프로그램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한국 금융연수원과 공동으로 '맞춤식 위탁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난 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직원들을 연수시킨 결과
최근 60명이 금융상담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98년 이후 64명 뿐이었던
금융상담사 숫자가 불과 석 달 만에
120명 이상으로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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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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