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면서 노름판을 벌인
남녀 50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상주경찰서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1살 전 모 씨 등 남자 22명과,
부산시 서구 암남동 46살 권 모 여인 등
여자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표와 현금 2억 원은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과 경기도,인천 등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속칭 아도사키
노름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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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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