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상북도 동해안의 겨울철 특미 과메기가 사계절 먹을 거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과메기 재료인 꽁치를 냉풍기로 말리고,
진공포장하는 공장 생산 과메기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영덕군 강구면의 한 수산업쳅니다.
잘 손질한 꽁치를 섭씨 7도씨 정도의 냉장고에서 말린 다음, 이 공장의 노하우인 솔잎 훈연공정을 거쳐 곧바로 진공포장합니다.
바닷가에서 일주일쯤 말리는 일반 과메기와는 달리, 특허출연중인 이 냉건훈연 과메기는 하루 이틀만에 출하할 수 있고 유통 기간도 1년이나 돼, 대량생산이 쉽습니다.
맛 이나 위생면에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INT▶서원명 대표 - **수산-
" 육질이 좋고 훈연공정으로 비린 내가 덜하다"
S/U)이렇게 진공포장까지 마친 과메기는
20마리 한 봉지에 만원으로, 일반 과메기 보다 10%높은 가격으로 전국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또 이 공장은 전체 매출액의 20%를
전자상거래로 판매해, 지난해 가장 성공한
신지식 어업인 업체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INT▶서원명 대표 -**수산-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매출의 50%까지 올려"
과메기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져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공장 대량생산 업체들의 약진에 힘입어, 현재 시장규모가 천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의 겨울철 특미 과메기,
옛 전통 건조방식이 사라져 가는 아쉬움은
뒤로 한 채, 공장 대량 생산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