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땅값은 들먹이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지난 해 말 대구지역 땅값을 조사한 결과
한 분기 사이에 지역별로 0.17%에서
1.11%까지 오른 것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해 한 해 동안은 평균 1.54% 올랐습니다.
경상북도 지역은 한 해 동안
평균 0.15% 올랐습니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는
부동산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투자할 대상을 찾지 못한 자금이
아파트에서 땅으로 투자대상을
바꾸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대구,경북지사는 올 1.4분기에도 재개발지구와
신흥개발지구, 도시계획 사업지구 등을
중심으로 약간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