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교사들이 합숙할 수 있는
외국어 연수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캐나다 밴쿠버 교육청 소속 우수교원 초청
영어교사 합숙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외국어의 경우 합숙연수가 교사 자질 향상과
외국어 교육법 습득에 비용이 덜 들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사들은 따라서 '장기간 합숙연수가 가능한 외국어 연수원을 설립하고 수준 높은
원어민 외국어 보조교사를 확보해서
1차적으로 교사연수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3등급 외국어 보조교사는
학생교육 위주로 학교에 배치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외국어 교육의 질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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