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구미지역 무역수지 흑자가
전국 무역수지 흑자의 80%를 차지했습니다.
구미시가 최근 펴낸 '2003 구미 경제정보'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구미공단 설립 33년만에
수출 200억 달러를 돌파한데 힘입어
구미세관 통관 기준 무역수지 흑자가
124억 5천 3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보다 54%나 늘어난 것으로
전국 무역수지 흑자액 155억 4천 100만 달러의
80%를 차지했습니다.
무선통신 기기나 액정표시장치 LCD 같은
첨단 전기업종 수출액이
전체의 84%를 차지했고,
유럽과 중국에 각각 45억 달러 씩을 수출해
두 지역이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구미시의 지난 해 산업생산은 36조 원으로
2002년보다 14% 늘어났는데
구미시는 올해는 산업생산 38조 원,
수출 230억 달러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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