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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도 추모 분위기 동참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2-18 11:15:54 조회수 1

대구시는 오늘 지하철 참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산하 모든 청사에 시기를 조기로 달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가슴에 검은 추모 배지를
달고 근무하면서
오전 9시 53분에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일손을 멈추고 묵념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1일까지는 음주가무를 삼가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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