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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으로 곤두박질쳤던 닭고기 소비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고,
소비촉진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면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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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 한 대형할인점 축산코넙니다.
일주일 전만하더라도 손님 찾기가
힘들었지만 요즘은 주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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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란/포항시 해도2동
조류독감이 심했을 때보다
판매마리수가 열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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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유통업체 직원
시내 중앙상가의 한 통닭 집에도,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인데도 삼계탕과
튀김 손님들이 솔솔찮게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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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여고 3년
C.G)롯데와 대백 디마켓 등지에 육계를
공급하는 모 닭고기 대리점의
하루 판매량도 조류독감전의 70%선을
회복했습니다.
S/U)이처럼 닭고기 소비가 는 것은 잇따른
홍보와 시식회가 한 몫을 했습니다.
포항축산농협직원들은 닭과 오리고기는
안전하다는 유인물을 나눠주며 우체국에서
대백 디마켓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또 조류독감에 걸리면 배상을 해준다는
유통업체들의 전략도 소비자들을 빠르게
안심시킵니다.
판매량이 아직은 예전의 절반 수준이지만
닭과 오리는 다시 서민들의 식탁에 오르며
축산농가에 희망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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