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을 '더불어 잘 사는 밝은 사회 만들기'로 정하고
천 89억 원을 투자합니다.
안동과 상주, 예천 등 21개 시·군의
외진 지역 개발사업에 320억 원을 배정하고
정주권 개발사업과 도서개발 사업,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합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비롯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친절과 질서,청결 등 문화시민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전개합니다.
올해를 자원봉사 정착의 해로 정하고
자원봉사센터 포럼과 한마당 축제를 열고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을 내실있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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