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잇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43살 김 모 씨의 섬유 원사야적장에서 불이 나
원사 7천 킬로그램과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야적장 여러 군데에서
불길이 치솟은 점으로 미뤄
누군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그저께 밤 10시 50분 쯤에도
달서구 대천동 58살 이 모 씨의
섬유공장 원사야적장에서도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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