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유진춘 교수와 계명대학교
장병옥 교수 등 대구지역 교수 179명은 오늘 민주당 조순형 대표의 총선 대구 출마를 환영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벽을 깨뜨리기 위해
대구 출마를 선언한 조 대표의 용기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조 대표가 대구에서 치켜든 지역주의 타파의 깃발이 전국으로 퍼져 위기에 놓인 한국정치가 정상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구가 근래 일부 정치인들에 의해 지역주의 온상으로 변했음을
부정할 수 없다'면서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대구가 지역주의 구도 타파를 위해
앞장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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