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민생침해 범죄 소탕 100일 계획

입력 2004-02-17 11:44:30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방 경찰청은 오늘
민생침해범죄 소탕본부를 발족시키고
오는 5월 26일까지 100일 계획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납치나 유괴, 앵벌이 강요,
인신매매, 조직폭력, 강도, 절도 같은
민생침해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특히 실종으로 의심되는 사건들을
전면 재수사하면서,
앵벌이나 장기밀매 사범도 추적합니다.

경찰의 민생침해범죄 소탕 100일 계획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실종, 살인사건이 잦아
국민들이 불안해하는데 따른 것입니다.

경찰은 지난 해 강력범죄 소탕 100일 계획 기간에는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모두 4천여 명의 범죄 용의자를 붙잡아
천 400여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