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취임식을 가진
함성웅 신임 대구시 소방본부장은
"소방서가 재난관리의 중추기관인만큼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습니다.
함 소방본부장은
소방 간부후보생 3기로
영천소방서장과 월드컵 안전대책본부 소방안전 책임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임 김신동 소방본부장은
세종연구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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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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